
단순 생성을 넘어: AI와 함께 완성하는 기획서
챗봇은 훌륭하지만, 문맥까지 이해하진 못하죠. 문맥을 놓치지 않고 요구사항을 다듬고, 수정하고, 완성하는 uDocit의 새로운 AI 기능을 만나보세요.
"백지 공포"는 해결됐습니다. 이제는요?
"네, 초안은 잘 뽑혔네요. 근데 3번째 문단을 바꾸고, 유저 타입을 하나 더하고, 톤앤매너를 좀 더 공손하게 바꾸고 싶어요."
생성형 AI는 0에서 1을 만드는 데 탁월합니다. 하지만 1에서 10으로 가는 '정교화 단계'에서는 대부분의 챗 인터페이스가 실패합니다. 우리는 텍스트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버전을 잃어버리고, 똑같은 배경 설명을 반복해서 입력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AI가 단순한 작가가 아니라 **편집자(Editor)**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기능 1: 위자드 문맥 정교화
위자드에서 프로젝트를 설정할 때, uDocit은 유저 타입, 핵심 여정, 기능 등 많은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가끔은 완벽하지만, 가끔은 손을 좀 봐줘야 하죠.
이제 생성된 결과를 선택해서 AI에게 문맥으로 다시 "먹여줄" 수 있습니다.

"유저 타입 다시 써줘"라고 말하는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관리자' 타입은 그대로 두고, '고객'을 '게스트'와 '회원'으로 나눠줘."
AI는 당신이 무엇을 가리키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문맥이 채팅창에 고정되어 있으니까요.
기능 2: 프로젝트 코파일럿
프로젝트가 생성되고 나면 문서는 복잡해집니다. PRD, 유저 스토리, 타임라인, 리스크 평가서가 생기죠. 일반적인 챗봇에게 "내 프로젝트 어때?"라고 물으면 뻔한 대답만 돌아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 코파일럿은 프로젝트 워크스페이스 안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이 보는 것을 같이 봅니다.
이렇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전체적인 질문: "우리 유저 스토리에 '비회원 결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 문맥 추가: '리스크 평가서'를 클릭해서 채팅에 첨부하세요.
- 직접 수정 요청: "스토리 4번의 수용 기준(AC)을 좀 더 엄격하게 다시 써줘."
문맥 루프 (The Context Loop)
왜 이게 ChatGPT보다 편할까요? 바로 문맥 루프 때문입니다.

- 문서 내용: AI가 살아있는 문서를 읽습니다.
- 문맥 선택: 당신이 중요한 부분을 콕 집어냅니다.
- AI 처리: 선택된 부분에 지능형 처리가 적용됩니다.
- 스마트 편집: 결과물은 채팅창에 던져지는 게 아니라, 문서에 직접 반영됩니다.
분석: "채팅 기억 상실증" 문제
다들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LLM과 제품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누고 완벽한 유저 스토리를 뽑아냈죠. 그리고 3일 뒤에 다시 와서 다음 스토리를 쓰려고 합니다. AI는 페르소나를 까먹었습니다. 합의했던 DB 스키마랑 딴소리를 합니다.
이게 바로 **"채팅 기억 상실증(Chat Amnesia)"**입니다. 일반적인 채팅 인터페이스는 **구르는 문맥 창(Rolling Context Window)**을 가집니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가장 오래된(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의들이 절벽 아래로 떨어집니다.

uDocit은 **"닻을 내린 문맥(Anchored Context)"**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AI가 문서 에디터와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진실"은 채팅 기록이 아니라 문서 그 자체에 있습니다. 기능을 수정할 때, AI는 지난주 화요일에 했던 대화가 아니라, 지금 눈앞에 있는 PRD의 현재 상태를 봅니다.
심층 분석: 에디터 우선(Editor-First) 아키텍처
이게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요? 우리는 단순히 텍스트를 LLM에 보내는 게 아닙니다. **문맥 주입 레이어(Context Injection Layer)**를 구축했습니다.

수정을 요청하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 의도 분석: 당신이 구조(예: 행 추가)를 바꾸려는지 내용(예: 텍스트 수정)을 바꾸려는지 파악합니다.
- 스마트 검색: 전체 DB를 보내는 게 아니라, 프로젝트에서 관련된 부분(예: "관련 유저 스토리")만 뽑아냅니다.
- 구조화된 출력: LLM은 단순한 텍스트 덩어리가 아니라, JSON 패치(Patch)를 반환합니다.
- 적용: 에디터가 이 패치를 외과 수술하듯 정확하게 적용합니다.
이런 아키텍처 덕분에 uDocit은 장난감이 아니라 도구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챗봇 vs 공동 작가
| 기능 | 일반 챗봇 | uDocit 공동 작가 |
|---|---|---|
| 기억력 | 세션 기반 (휘발성) | 프로젝트 기반 (영구적) |
| 결과물 | 텍스트 블록 (복붙 필요) | 문서 업데이트 (직접 반영) |
| 문맥 | 사용자가 제공 (수동) | 시스템이 주입 (자동) |
| 환각(뻥) | 위험 높음 | 위험 낮음 (문서 기반) |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기획서에는 민감한 영업 비밀이 담겨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데이터는 격리됩니다. AI 기능을 사용할 때, 문서 문맥은 보안 채널로 전송되어 처리된 후 즉시 모델에서 폐기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흐름을 경험하세요
이 기능들은 지금 uDocit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 위자드 기능을 써보거나, 기존 프로젝트를 열어 코파일럿과 대화해 보세요.
